2월 6일 - 7일
또 불붙어서 1박 캠핑을 다녀왔다.
바로 보령의 스칸디캠프팜
여기는 입구 안쪽에서 바라본..

여기는 뭔가 야영장같은 놀이터가..근데 왜 미끄럼틀이 없나요?




그네로 대신해서 잘 놀았어요.



첫 입구에서 보니 멀리 강? 이 보이며 경치는 좋고
캠핑장 자체가 워낙 널찍 널찍 해서 여유있어 보였다
내가 잡은 사이트는 젤 밑쪽이라 화장실, 개수대 다녀오기가 조금 불편했지만 시설은 상당히 크고 깨끗했음
사진을 못 찍었네




마지막 사진은 세면장, 샤워장 거의 리조트 샤워장 급?ㅋ
요즘 캠프파이어에 맛 들여 이번엔 닭꼬치까지!



계속 재밌는 캠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