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쓰는 캠핑 일기 어릴때 부터 아람단으로 야외 숙박을 경험했던 저는 가족과 함께 해수욕장 텐트 휴가 친구들과 바닷가 텐트 휴가 등을 겪으며 마음 속에 캠핑을 항상 꿈꾸고 있었습니다. 혼자 살기도 힘든 쪼들림의 학생생활 중에 오토캠핑의 많은 장비들은 엄두가 나지 않아 백패킹을 원했지만 그마저도 절대 허락치 않았어요. 다행히 대학때는 동아리 합숙이란 명목으로 학교안에서 캠핑아닌 캠핑 생활을 거의 매년 겪었고, 결국 결혼 후 생각만 하다가 말던 텐트를 아내의 내조(?) 를 받고 큰맘먹고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웨스턴 소울의 감성 티피텐트 레인보우 브라더스 #1 - 빨강 렝보 첫 캠핑엔 텐트 설치에 헤메이며 옆 텐트 분의 도움을 얻어 겨우 타프까지 완성 했고, 그 이후 조금씩 스킬은 올랐지만 구체적 후기를 적을만큼의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